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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회 문체위원장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 위해 남은 임기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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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위원장, 재선 임기 소회 밝혀
"4년 연속 예산 증액·공개 예산심사 등 협치 모델 구축"
'만원의 기적' 최단기 모금 등 도민 소통 성과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황대호 의원 제공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황대호 의원 제공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재선 의원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남은 임기 동안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과 주민 소통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황 위원장은 22일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8년간 시민과 공직자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여야 없는 문체당'… 4년 연속 만장일치 예산 증액 성과

황 위원장은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 '협치를 통한 지역 발전'을 꼽았다. 그는 문체위 전반기 부위원장과 후반기 위원장을 역임하며 4년 연속 여야 만장일치로 1500억 원의 문체 예산을 증액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전국 최초로 3년간 예산심사 소위원회의 계수조정회의를 공직자와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공개 예산심사'로 진행하며, 밀실 담합 논란을 없애고 투명한 협치 모델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 위원장은 "여야가 함께 노력하면 어떤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지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확인했다"며 "비록 지금의 정치 상황이 매우 극단적으로 분열돼 있지만, 협치를 통한 지역 발전을 눈으로 직접 경험했다"고 말했다.
 

'만원의 기적'으로 증명된 시민 소통의 힘

시민과의 접점 강화도 주요 성과로 언급됐다. 황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 중앙선대위 청년대변인과 경기도의회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지내며 SNS 등을 통한 활발한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소액 모금 캠페인인 '만원의 기적'을 통해 계좌 공개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을 이끌어내며 후원금 한도 5천만 원을 조기 달성한 바 있다.
 
황 위원장은 "성실한 의정과 시민 중심의 자세를 시민들께서 믿어주신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재명 정부 문화예술 지원 확대, 경기도가 발맞출 것"

황 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중앙정부와의 정책 공조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문한 '추경을 통한 문화예술 지원 확대'를 언급하며, 경기도 차원의 발 빠른 대응을 약속했다.
 
황 위원장은 "중앙정부가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는 만큼, 경기도 역시 이에 발맞춘 예산 운용과 정책 설정에 매진하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 사람을 위한 정치를 끝까지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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