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주시 평화2동을 찾은 우범기 시장이 지역구 도의원과 시의원, 자생단체 임원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22일 새해를 맞아 시민 목소리를 듣는 첫 행선지로 평화2동을 찾았다.
우 시장은 이날 '더 가까운 경청, 함께하는 평화2동'을 주제로 열린 동별 연두순방에서 자생단체 임원진과 소통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 방문, 관내 사업 현장 점검, 경로당 방문 등을 했다.
우 시장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듣고 주민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구이로 노후구간 도로 재포장과 새터공원 내 초소 및 이동실 화장실 신축 등의 현안을 점검했다.
이어 전주시의 대표 복지사업인 '함께라면'을 추진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우범기 시장은 "평화2동 주민들과 함께 첫 연두순방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성과를 도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우 시장은 오는 3월 13일까지 관내 35개 모든 동을 도는 연두순방을 한다. 두 번째 방문지는 인후3동(2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