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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동방도 궁금해한 SM 남자 연습생 팀, 첫 예능에 '오디오 실종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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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공개된 엠넷 '응답하라 하이스쿨' 티저 영상. 엠넷 제공26일 공개된 엠넷 '응답하라 하이스쿨' 티저 영상. 엠넷 제공
SM엔터테인먼트가 연내 신인 보이그룹 론칭을 예고한 가운데, 다국적 남자 연습생 팀 'SMTR25'이 예능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엠넷은 오늘(26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응답하라 하이스쿨'(연출 신효정·장은정·변수민)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가상 공간 '우정고등학교'에 들어간 SMTR25(한비·송하·다니엘·현준·하민·재원·우린·니콜라스·캇쇼·저스틴·하루타·사다하루·찰리·카친·타타) 15명이 예능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들도 지원사격에 나선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규현은 "SM타운 (공연했던) SMTR이 너희냐"라고 물었고, 희철은 08년생 막내의 나이를 듣고 "우리 막내(규현)는 88년생인데"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동방신기(TVXQ!) 최강창민은 이국적인 외모의 다니엘에게 출신을 물었다가 "마포구 합정동"이라는 뜻밖의 답에 당황해하기도 했다.

이번 티저에서는 아직 예능 촬영이 낯선 연습생들의 풋풋함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등지는 것은 기본이고, 촬영 중 누구 하나 입을 떼지 않아 급기야 '오디오 실종 사태'까지 벌어졌다. 동료들의 침묵에 참다 못한 하민이 "진짜 아무 대꾸도 안 한다. 이래도 되는 거냐"라며 본인이 더 당황하는 모습도 등장한다. 의욕이 앞서 슬레이트 치기를 무한 반복하기도.

연습실 밖으로 나온 15명이 소년은 상금 100만 원으로 곧장 매점에 달려가는가 하면, "회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배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티저 영상 말미에는 나영석 PD가 "여기서 뭐 배웠어? 이 학교 뭐 하는 학교야?"라고 묻는 장면이 나타난다.

최소 8개월부터 최장 8년까지, 각기 다른 연습 기간을 거친 15인이 '우정고'라는 낯선 환경에서 써 내려갈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오는 2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20분 엠넷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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