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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궤적이 다다르는 그곳…'결국, 예술'展 내달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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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기린 제공그린기린 제공
"나는 무엇을 끝까지 남기고 싶은가."

화가 6인이 그려낸 감각의 흔적들을 보여 주는 전시 '결국, 예술(Art, Finally)'이 2월 4일부터 경기 양평군 몽양기념관 교육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지닌 6명의 화가 김진우 남리사 명달해 명은정 정주희 정충일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 방식으로 도달한 하나의 결론을 보여 준다. 풍경과 정물, 추상과 현실, 내면과 서사를 오가며 각각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지만, 그 모든 궤적이 '결국 예술' 앞에 다다르는 까닭이다.

이를 통해 결국 예술은 답이 아니라 남아 있는 '태도', 우리가 끝까지 놓지 않으려는 '감각'이라는 점을 드러낸다.

우리는 각자 삶에서 수많은 선택과 질문을 마주하지만, 끝내 다시 돌아오는  지점을 마주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관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치열한 과정 끝에 남겨진 화폭, 설명하지 않아도 감각할 수 있는 작품 속에서 저마다의 질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해당 전시를 주최하는 그린기린 측은 "이 전시는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잠시 멈춰 섯 바라보는 순간의 기록"이자 감각의 흔적들"이라며 "잠시 머무는 시간 속에서 저마다의 '결국'(Finally)을 떠올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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