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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 친정으로 복귀…디트로이트와 1년 1300만 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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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레전드' 투수 저스틴 벌랜더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이적했다.

디트로이트는 11일 "자유계약선수(FA) 벌랜더와 1년 1300만 달러(약 190억 원)에 계약했다"고 알렸다. 연봉은 200만 달러, 나머지 1100만 달러는 2030년부터 받는 조건이다.

벌랜더는 2005년 빅리그에 데뷔해 올해로 21번째 시즌을 맞는다. MLB 통산 555경기에 선발 등판해 266승 158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29경기 4승 11패 평균자책점 3.85를 남겼다.

디트로이트로는 8년 6개월 만의 복귀다. 2005년부터 2017년 중반까지 디트로이트에서 최전성기를 보냈다. 도합 183승을 거뒀다. 특히 2011년에는 정규시즌 24승 평균자책점 2.40으로 다승, 방어율, 탈삼진 1위를 차지했다. 시즌 후에는 사이영상과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2017시즌 도중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팀을 옮겼다. 이적 후에도 2017년, 2022년 월드시리즈 우승 경력을 쌓았다. 2019년, 2022년에 사이영상도 추가했다.

이후 뉴욕 메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치며 친정팀 디트로이트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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