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꿈나무선수 참관단. 대한체육회 제공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스키·스노보드 유망 선수들이 올림픽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11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이탈리아의 리비뇨, 밀라노 등지에 '동계올림픽 꿈나무 선수 참관단'을 파견한다. 이날 출국한 참관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2018평창기념재단이 선정한 우수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체육회 관계자는 "참관단은 올림픽 현장 경험을 통해 국제무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며 "향후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동기와 목표 의식을 다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스키·스노보드 종목별 경기 등을 참관한다. 또 올림픽 선수촌, 급식지원센터, 코리아하우스 등을 방문한다.
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선수들에게 목표와 책임감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