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파라다이스'가 시즌2로 돌아온다.
13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시리즈 '파라다이스2'는 오는 23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파라다이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이 거주하는 조용한 마을 '파라다이스'를 배경으로, 전직 대통령이 살해된 이후 용의자로 지목받게 된 경호원 자비에 콜린스(스털링 K. 브라운)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다룬다.
앞서 시즌1은 지난해 열린 제 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시즌2에서는 자비에가 지하 도시 '파라다이스'의 벙커를 벗어나 아내 테리(에누카 오쿠마)를 찾아 나서는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그날' 이후 3년 간 인류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진실도 드러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말을 타는 자비에의 모습과 함께 "진실은 밖에 있다"는 문구가 담겨, 벙커 밖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시즌2에는 스털링 K. 브라운을 비롯해 알리고, 줄리안 니콜슨 등 시즌1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다시 한번 합류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파라다이스' 시즌2는 오는 23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