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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날벼락' 주전 핵심 선수들, 대만 게임장 CCTV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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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SNS 캡처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핵심 선수들이 현지 게임장으로 추정되는 장소 CCTV에 포착됐다. 여기에 한 선수가 손으로 여직원의 신체를 접촉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최근 SNS에는 "한국 롯데 자이언츠 야구팀 선수는 야구공이 아니라 두부를 훔치러 왔냐"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두부를 훔친다'는 표현은 대만 현지에서 성추행을 의미하는 은어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CCTV 화면 캡처 사진도 함께 공유됐다.

해당 게시글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원정 도박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롯데 선수들이라고 지목된 CCTV 속 인물 3명은 게임장에서 영상을 보며 오락을 즐기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질 수도 있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이들 중 한 명이 여직원의 신체를 손으로 터치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롯데는 지난달 25일부터 대만 타이난에서 2026시즌을 위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구단은 선수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롯데호텔 조리장까지 대만 현지로 섭외해 페킹 덕, 소갈비찜 등 특식을 제공하며 선수단의 기운을 살려줬다.

영상 속 인물 3명 중 2명은 롯데 주전급 핵심 선수들로 분류되는 자원이다. 구단은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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