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경길에 오른 차량. 윤창원 기자 설을 하루 앞둔 16일 부산·경남지역 주요 고속도로는 귀성 행렬이 본격화하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칠원분기점(JC)에서 함안2터널까지 3㎞ 구간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남해선부산방향 대저분기점(JC)에서 덕천나들목(IC)까지 3㎞ 구간에서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대동요금소에서 대저분기점(JC) 4㎞ 구간에서도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방향 동부산나들목(JC)에서 부산·울산선 4㎞ 구간에서도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시각 현재 요금소 기준에서 부산~서울 간 예상소요시간은 양방향 모두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공사는 이날 부산지역 귀성길 정체가 오후 7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오후 들어 부산을 오가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며 "정체는 오후 7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