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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 다 잡았다' 우리카드 열풍 주역 아라우조, 첫 라운드 MVP…女 실바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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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주포 아라우조. 한국배구연맹 우리카드 주포 아라우조.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주포 하파엘 아라우조가 첫 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올랐다.

아라우조는 22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21표를 받았다. KB손해보험의 안드레스 비예나(6표)와 팀 동료 알리 하그파라스트(3표), 현대캐피탈 허수봉(2표)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브라질 출신 아라우주의 V리그 첫 라운드 MVP다. 아라우조는 5라운드 득점 3위(138점)와 공격 성공률 2위(56.3%), 오픈 1위(성공률 50%), 서브 3위(세트당 0.522개) 등 맹활약을 펼쳤다.

아라우조의 활약에 우리카드도 5라운드 4연승을 포함해 5승 1패로 7개 구단 중 1위에 올랐다. 5라운드 당시 정규 리그 1~4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OK저축은행, KB손해보험을 잇달아 꺾는 기세를 올렸다.

우리카드는 21일 현재 승점 43(15승 15패)으로 6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3위 KB손해보험(승점 47)과 격차가 크지 않아 막판 뒤집기를 노린다.

GS칼텍스 주포 실바. 한국배구연맹 GS칼텍스 주포 실바. 한국배구연맹 

여자부 5라운드 MVP는 GS칼텍스 거포 지젤 실바가 선정됐다. 실바는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8표를 얻어 시즌 2번째이자 통산 3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바는 5라운드 팀 공격 점유율 43.36%를 책임지면서도 득점 1위(207점)와 공격 성공률 1위(51.3%), 오픈 2위(성공률 42.4%)의 괴력을 뽐냈다. GS칼텍스도 5라운드 4승 2패의 호성적을 내며 봄 배구 경쟁을 이어갔다.

5라운드 MVP 남자부 시상식은 오는 25일 우리카드-OK저축은행의 경기(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여자부는 오는 26일 흥국생명-GS칼텍스의 경기(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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