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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4일 충북지사 공천 돌입…다음 달 중순 후보 선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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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도당 제공민주당 충북도당 제공
6.3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충청북도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 4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2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충북지사 출마 예정자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후보 면접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시작으로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한범덕 전 청주시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자 대결 구도인 충북지사 최종 후보 공천은 예비·조별 경선 등을 통한 컷오프 없이 다음 달 중순 단 한 번의 경선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본경선은 국민 여론조사 50%와 당원 투표 50%를 종합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호투표제 도입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선호투표제는 다자 후보 경쟁 구도에서 유권자가 후보별 선호 순위를 매겨 투표하는 제도다.

1순위만 먼저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후보자로 확정되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순위 득표가 가장 적은 후보부터 탈락시켜 해당 후보가 얻은 2순위 표를 남은 후보들에게 배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개표하는 방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경선 후보자가 5인 이상인 경우는 당원 경선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할 수 있지만 충북은 해당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당헌·당규상 경선 후보자가 3인 이상이면 결선투표 또는 선호투표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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