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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 재추대에 축전…"우호적 관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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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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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조선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하는 전문을 보내고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시 주석은 이날 김 위원장이 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 총비서로 다시 추대된 것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이후 김정은 총비서를 핵심으로 하는 노동당 중앙이 조선 인민을 단결·영도해 조선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뒀다"면서 "조선 당, 정부, 인민의 높은 신임과 진심 어린 지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당대회가 북한 노동당과 국가사업이 중요한 전환기에 접어든 시점에 개최돼 큰 의미를 갖는다며 "총비서를 영도 아래 조선 사회주의 사업이 끊임없이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 주석은 북·중 관계에 대해 "서로 돕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중·북 관계를 잘 유지하고 공고히하며 발전시키는 것이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몇 년간 나와 총비서 동지가 여러 차례 회동해 양국 관계의 발전을 이끌어왔다"며 국제 정세가 복잡해지고 다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양측이 중요 합의를 충실히 이행해 중·북 우의의 새로운 장을 함께 써 나가자고 했다.
 
시 주석은 끝으로 양국 사회주의 건설을 지원하고 양국 인민의 복리 증진과 우호 증진, 지역 및 세계의 평화·안정과 번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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