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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은 너여야만 해"…박지훈, '장항준픽' 된 사연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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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오늘(25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tvN 제공tvN 제공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역인 배우 박지훈이 장항준 감독의 선택을 받게 된 사연을 밝힌다.

오늘(2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이홍위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지훈이 출연한다.

이날 박지훈은 영화에서 조선의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말간 얼굴과 처연한 눈빛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윙크남' 아이돌에서 '단종'의 환생이라는 찬사를 듣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개한다. 

단종의 유배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두 달간 하루 사과 1개만 먹으며 15㎏을 감량한 극단적 다이어트 비화와 유재석까지 뭉클하게 만든 명장면의 숨은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가식적으로 대하지 않아 더 끈끈해진 유해진과의 촬영 비하인드, 박지훈을 '단종대왕님'이라고 부르는 가족들의 반응도 웃음을 전한다.

tvN 제공tvN 제공
떡잎부터 남달랐던 데뷔 비하인드도 눈길을 끈다. 8살에 드라마 '주몽' 소금장수 아들로 데뷔한 후, 팝핑 댄스에 빠져 아이돌의 꿈을 키운 학창 시절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박지훈은 무릎에 물이 찰 정도로 연습했다고 밝히며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독기였던 것 같다"고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시대의 유행어 '내 마음 속에 저장'과 함께 전설의 윙크를 남긴 뒷이야기, 워너원으로 아이돌 정점을 찍은 후 드라마 '약한 영웅'을 통해 장항준 감독이 점찍은 대체불가 배우로 거듭난 스토리를 들려준다.

또한 치매를 앓던 할머니가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시사회 다음날 세상을 떠난 가슴 먹먹한 사연까지, 단종 박지훈의 진솔한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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