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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대상 아동 124명 소재불명…118명, 해외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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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118명, 현지 경찰에 수사 의뢰…국내 거주 추정되는 7명도 수사
전국 초등학교 예비소집, 지난해 12월 16일~1월 30일까지 진행

스마트이미지 제공스마트이미지 제공
다음 달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가운데 124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학교·지방자치단체·관할 경찰서가 협력해 올해 취학대상아동 32만157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한 결과, 99.9%인 32만33명의 소재가 최종 확인됐으며, 지난 24일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124명에 대해서는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 118명은 해외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돼 외교부 및 현지 공관과 협조해 현지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고 있으며,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6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46일간 전국에서 진행됐다.
 
이번 예비소집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과 관련한 기본 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취학대상아동이 실제로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와 지자체가 유선·영상통화,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출입국 사실 확인, 거주지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에 즉시 수사를 의뢰했다. 
 
교육부는 "3월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도 학교 현장과 소통하고, 교육청·지방자치단체·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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