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 건물 전경. 전주상공회의소 제공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전북상협)가 전북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에 대해 부산지역에서 반대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전북상협은 도민들은 해양수산부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대해 단 한 차례라도 반대입장을 표명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면서 일방적 논리로 타 지역의 발전 기회를 제약하려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 앞에서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은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책무로 특정 지역의 이해만을 앞세워 다른 지역의 정당한 도전과 기회를 가로막는 행태는 청산돼야 할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밝혔다.
전북상협은 부산은 이제라도 소모적 논쟁과 반대를 중단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전북 제3 금융중심지 지정에 협조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하고 전북의 정당한 권리와 기회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