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호날두,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시작…복귀까지 2~4주 소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알나스르 SNS 캡처알나스르 SNS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알나스르는 4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호날두가 알파이하와의 경기를 마친 뒤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매일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달 28일 열린 알파이하전에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전반 12분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쉬움을 남긴 호날두는 경기 도중 직접 벤치에 교체 신호를 보냈고, 결국 후반 36분 교체 아웃됐다. 이후 중계 화면에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는 호날두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번 시즌 21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3위를 달리고 있는 호날두의 이탈로 소속팀 알나스르는 전력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현지시간 기준 오는 29일과 31일 미국에서 열리는 멕시코, 미국과의 평가전에 호날두가 출전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다만 햄스트링 부상의 일반적인 회복 기간이 2~4주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출전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