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연 선수. 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 여자씨름단 김다영 선수가 대한씨름협회 주관 '2025년 씨름 우수단체 선수 시상'에서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선수는 지난해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등극에 이어 울주 추석장사 씨름대회 무궁화급 우승을 거머쥐며 전국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의 단체전 활약도 눈부셨다.
씨름단은 지난 2월 태안에서 열린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류제원 괴산군 씨름협회장은 "괴산군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씨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