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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3회 연속 우승 도전' 도널드, 라이더컵 유럽 단장 3회 연속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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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단장으로 선임된 루크 도널드. 연합뉴스유럽 단장으로 선임된 루크 도널드. 연합뉴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3회 연속 라이더컵 유럽 단장을 맡는다.

BBC는 5일(한국시간) "도널드가 내년 9월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서 유럽 단장으로 세 번째 임기를 맡아 라이더컵 최초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라이더컵은 격년제로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이다. 2027년은 라이더컵 창설 100주년이다.

도널드는 선수로서 네 차례 라이더컵 우승을 맛봤고, 부단장도 두 차례 역임했다. 이후 단장으로 2023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미국을 16.5-11.5로 격파했고,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도 15-13 승리를 거뒀다. 특히 지난 라이더컵에서는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 원정에서 승리했다. 도널드는 1985년, 1987년 토니 재클린(잉글랜드)에 이어 홈과 원정에서 모두 승리한 두 번째 유럽 단장이 됐다.

도널드는 한 번 더 유럽 단장으로 뽑혔다. 1991~1995년 버나드 갤러허(스코틀랜드) 이후 처음으로 3회 연속 유럽 단장을 맡게 됐다.

도널드는 "솔직히 몇 주 전까지도 확실히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면서 "로마와 뉴욕 대회 사이 시간이 너무 짧았고, 뉴욕에서의 도전이 정말 힘들었다. 4년 동안 라이더컵 단장으로 일하면서 잠시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2023년과 2025년 우승 멤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반겼다.

한편 미국은 차기 단장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BBC에 따르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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