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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 선정…"치유하기 좋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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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 선정
3년간 국비 13억여원 지원

해양 웰니스 프로그램. 부산시 제공해양 웰니스 프로그램.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웰니스관광이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을 의미하는 '웰니스(Wellness)'에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건강의 회복과 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다양한 관광 활동을 뜻한다.

문체부는 공모 1차에 선정된 9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년 사업계획을 평가해 부산과 대구를 의료관광 중심형으로 선정했다. 강원과 인천, 전북, 충북 등 4개 시도는 웰니스 중심형 분야에 뽑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 추진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 협력체계와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웰니스·의료 융복합상품 개발과 고도화, 치유관광산업 육성 방안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정에 따라 시는 이에 따라 시는 올해  4억5천만원을 시작으로 3년간 모두 13억여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올해 부산 특화 의료서비스의 강점과 해양 웰니스 기반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품의 글로벌 플랫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현장 기반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선도협력 의료기관중심 부산 의료·웰니스 추진, 민·관·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수요자를 겨냥한 웰니스·의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부산의 대외 인지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웰니스·의료과노강사업으로 웰니스 관광지 7곳을 신규 지정하고 웰니스페스타를 개최하는 한편 의료통역 인력 104명을 양성해 현장 실습과 연계했다. 외국인환자 대상 원데이투어도 추진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웰니스·의료관광을 위한 더 특별한 목적형 관광 도시로 비상할 좋은 기회"라며 "부산을 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도시, 삷의 쉼표가 있는 도시로 브랜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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