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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타들 모은 美 WBC 대표팀, 1차전 브라질 15-5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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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최고 스타들로 팀을 꾸린 미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브라질을 완파했다.

미국은 7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브라질에 15-5로 이겼다. 타자들이 막강한 화력을 뿜어내며 안타 10개를 합작했다.

1회초부터 브라질 선발 투수 보 다카하시를 괴롭혔다. 선두 타자 보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내야 안타와 도루로 차려진 1사 2루 기회. 미국의 주장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중견수 뒤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브라질도 반격했다. 1회말 선발 투수 로건 웹(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을 상대로 루카스 라미레스가 솔로포를 터뜨렸다.

하지만 미국의 기세는 꺾을 수 없었다. 3회 한 점을 달아났고, 5회 공격에서는 4점을 얹었다. 7-1로 점수 차는 크게 벌어졌다.

브라질은 포기하지 않았다. 빅토르 마스카이가 미국의 두 번째 투수인 마이클 와카(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석점포를 뽑아냈다.

거기까지였다. 미국은 남은 8, 9회 공격에서 대거 8득점 하며 손쉽게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저지는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2볼넷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선발 투수 웹은 4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B조 조별리그 다른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영국을 8-2로 꺾었다. A조에서는 푸에르토리코가 콜롬비아를, 쿠바가 파나마를 꺾었다.

D조에서는 베네수엘라가 네덜란드를 6-2로 눌렀다. 우승 후보 도미니카공화국은 니카라과를 12-3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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