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청사. 마산회원구청 제공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가 한부모가족의 복지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눈에, 한 손에, 한부모가족 복지안내서'를 제작·배부한다.
한부모가족 복지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제작된 이번 안내서는, 법정 한부모가족이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지원 확대를 기대한다.
안내서에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 제공 한부모가족 복지서비스 △청소년 한부모부터 미혼한부모, 조손가족을 포함한 지원 대상별 지원내용 △청소년·아동 대상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학습비 등 교육 지원 △추가·변경 시책 안내 등 한부모가족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A to Z 정보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제작된 안내서는 3월부터 마산회원구 내 12개 읍·동 행정복지센터와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통해 비치된다. 또 기존 957세대 법정 한부모가족에게는 우편으로 직접 전달되며, 신규 선정 대상자에게는 사회보장급여통지서와 함께 동봉 배포한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한눈에, 한 손에, 한부모가족 복지안내서를 통해 한부모가족이 복지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녕을 최우선으로 한 세밀한 복지 안전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