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창원한마음병원, 김기환 신임 의무원장 취임…"환자 최우선 가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응급의학 전문가 발탁…중증응급병원장 겸임하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 박차
'상식·즐거움·환자 중심' 3대 경영 비전 선포…"실행과 책임으로 증명할 것"

김기환 신임 의무원장. 창원한마음병원 제공 김기환 신임 의무원장. 창원한마음병원 제공 
창원한마음병원이 신임 의무원장에 응급의학과 김기환 교수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혁신 경영에 나선다.
 
김기환 의무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병원,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는 병원, 오직 환자를 이롭게 하는 병원이라는 3대 경영 원칙을 선포했다.
 
그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원칙과 공정함이 지켜지는 상식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종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의 무게를 나누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을 '환자에게 이로운가'에 두겠다는 '환자 최우선 가치'를 강력히 표명했다.
 
김 의무원장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창원한마음병원 중증응급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를 겸하고 있다. 특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해외긴급구호 의료지원팀 등 국내외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중증응급 및 재난의학 분야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의료계 내에서도 이례적인 '40대 젊은 의무원장'의 파격 발탁에 대해 김 의무원장은 "젊음을 속도가 아닌 현장의 문제를 즉각 해결하는 실행력과 책임감으로 증명하겠다"라며 "높은 직책보다는 낮은 자세로 임하며 전 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겠다"라고 강조했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중증응급의료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과 현장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춘 김기환 의무원장의 취임으로 병원의 진료 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외과계 부원장에 황재찬 신경외과 교수, 내과계 부원장에 정창욱 소화기내과 교수를 임명하며 신임 의무원장과 함께 병원 혁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십 체계 구축을 마무리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