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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환전 오류…"日 엔화 반값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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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앱 캡처토스뱅크 앱 캡처
토스뱅크 외환 서비스에서 엔화 환율이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지는 오류가 발생했다.

10일 토스뱅크앱 이용자들에 따르면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상에서 기존 932원 수준이던 엔화 환율이 이날 오후 7시 30분쯤 비정상적으로 472원까지 급락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한 이용자는 "엔화가 원래 932원인데 440원으로 환전이 됐다"면서 "3만엔이 된 후 잠겼고 이후 에러가 발생했다면서 이용이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토스 측은 해당 문제를 인지한 뒤 환전 서비스를 통해 거래한 일부 고객 계좌를 동결하는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토스 측 관계자는 "내부 점검 중에 환율 표기가 원활하지 않았던 오류가 발생했다"며 "원인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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