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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사건 수사심의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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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개최, 동석자 대질조사 필요성 등 살펴볼 전망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및 폭행 등으로 고소·고발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민원실을 방문해 고소·고발장을 접수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류영주 기자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및 폭행 등으로 고소·고발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민원실을 방문해 고소·고발장을 접수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류영주 기자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를 개최한다.

서울경찰청은 11일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 피소 사건에 대해 오는 19일 수심위를 연다고 밝혔다.

수심위는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건 처리 방향을 심의하는 기구다.

법조인, 학계 인사, 시민사회 인사 등 외부 위원들로 구성되며 사건 관계인이나 경찰이 요청할 경우 위원회가 열릴 수 있다.

장 의원 측 요청에 따라 열리게 된 이번 수사심의위는 직권 부의를 통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 심의에서는 장 의원과 사건 당시 동석자들에 대한 대질조사 필요성 등을 들여다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하던 중 다른 의원실에서 근무하던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사건을 3개월 넘게 수사 중인 경찰은 앞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법리 검토를 거쳐 송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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