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유가 진정+난방비 지원 총력"
인천시가 중동 전쟁 여파로 치솟은 유가를 안정화하기 위해 주유소 업계와 협력을 강화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지역 주유소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정책에 맞춰 시민 부담을 완화할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각 군·구와 한국석유관리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벌이면서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지역 내 유가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시 중구, 얌체 알박기에 영종도 텐트존 없앤다
인천시 중구가 영종도 미단시티3호 근린공원에 지정된 텐트존을 다음 달부터 해제합니다.
인천 중구는 시민들이 공원에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2022년 4월 이곳에 55면의 텐트존을 설치,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용객이 공원에서 취사하거나 텐트를 장기간 설치해 두는 이른바 알박기 행위로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인천시, 뿌리기업 인력난 해소 집중
인천시가 뿌리산업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멘티 백일업(UP) 지원사업과 뿌리산업 푸쉬업(UP)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멘토멘티 백일업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기업의 재직 숙련노동자와 신규 입사자를 연결하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신규 직원의 조기 적응을 돕는 사업입니다.
신규 입사자와 멘토로 참여하는 재직 노동자에게는 3개월간 최대 1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신규 입사자가 100일 근속을 달성한 기업에는 문화·여가 활동비가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