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교육지원청사 전경.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일까지 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 12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 용구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에서는 칼과 도마, 행주에서 검체를 채취해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검체를 채취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학교는 원인을 파악해 개선 조치를 하고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모든 학교가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