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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산병원, 복지부 '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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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소아 야간·휴일 입원, 응급진료 총괄 거점 역할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자치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 또는 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과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며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한다. 의료기관 간 의뢰와 회송,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바탕으로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앞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마련해 온 바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4월부터 시행과 모니터링에 들어간다.

전북도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정읍아산병원을 중심으로 서남권 소아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필수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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