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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생 현장체험학습 사고 보상 강화…공제사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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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제공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야외 체험학습을 하는 학생들이 간편하게 여행자보험에 가입하고 사고 발생시 치료비를 보장받는 '현장체험학습 공제사업'을 도입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학교안전공제회가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과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 여행자공제사업을 3월 1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여행자 공제사업'은 기존에 보상되지 않았던 비급여항목 치료비와 질병 치료비, 질병사망 위로금, 특정 전염병 위로금, 식중독 위로금, 재물손해, 긴급조치비 항목을 새롭게 보장하고, 후유장애 보장을 확대해 모두 8개 항목을 신설해 사고나 질병 발생 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사망·장해 발생 시 보장을 강화하고, 재물손해에는 휴대전화와 안경 등 개인 소지품도 포함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주제별 체험학습 등 외부활동을 진행할 때 학교가 직접 보험사에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등 행정 절차와 업무 부담이 있었다.

이번 여행자 공제사업 도입으로 부산학교안전공제회가 해당 보장을 지원하게 되면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료는 초등학생 당일형 기준 1천원 수준으로, 일반 보험사 상품보다 저렴하며 여행자공제시스템은 부산학교안전공제회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다

이득재 부산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여행자 공제사업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과 교사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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