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안산시, 중진공과 맞손…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 본격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ASV 기업 성장 위한 정책금융·수출·인력 지원 협력
반월·시화산단 연계 로봇·디지털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다섯번째)이 16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다섯번째)이 16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시는 16일 시청에서 중진공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 수출, 인력 지원 등 기업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해외 진출 희망 기업 수출 지원 △핵심 인력 장기 재직 지원 사업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융자와 수출바우처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등 해외 진출 지원 거점을 활용해 안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기업 유치와 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와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연계해 첨단 제조와 로봇·디지털 산업 중심의 혁신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 이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기업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금융과 수출, 인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며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는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역량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이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