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7일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신청자에 대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포항시장 후보에 박희정 포항시의원, 영덕군수 후보에 강부송 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 울릉군수 후보에 정성환 전 울릉군의회 의장 등 경북도내 9명을 단수 후보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지방의원은 포항시 9선거구 김상헌 전 경북도의원 등 4명을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포항시장(박희정 포항시의원) ▷안동시장(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2차관) ▷영천시장(이정훈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경북특보) ▷경산시장(김기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영양군수(김상훈 기본사회경북본부 공동대표) ▷영덕군수(강부송 전 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 ▷칠곡군수(김시환 전 경북도의원) △예천군수(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 ▷울릉군수(정성환 전 울릉군의원) 등 9명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청송군수는 배대윤 전 청송군수, 임기진 경북도의원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광역의원은 ▷포항시 9선거구(김상헌 전 경북도의원) ▷구미시 8선거구(이지연 구미시의원) ▷영덕군(임민혁 민주당 경북기본사회위원회 영덕군기본사회위원장) ▷예천군 2선거구(정광주 예천군 아픈아이병원동행서비스 센터장) 등 4명이 단수로 공천됐다.
한편 공관위는 1차 공모에 신청한 기초의원 73명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면접을 실시하고 24일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없는 선거구는 23일 3차 공모를 실시해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