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사회봉사단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있다. 남해화학 제공남해화학과 전남 여수시노인복지관이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의 주거 안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남해화학 사회봉사단은 지난 17일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함께 관내 홀몸어르신 13세대를 찾아 '화장실 안전 시설물 설치 및 환경 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낙상사고 위험이 큰 고령의 어르신들이 가장 빈번하게 사고를 당하는 장소가 화장실이라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남해화학 전액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은 약 300만 원 상당의 화장실 안전 손잡이와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했다.
여수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주거 환경 개선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어르신들에게 남해화학의 후원은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남해화학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돕는 것이 우리 봉사단의 존재 이유"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천적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마했다.
한편, 남해화학 사회봉사단은 매년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연탄 나눔, 명절위문물품 전달 등 여수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