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시는 건설 및 교통 분야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며, 건설·교통 분야 43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과 함께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과 혁신제품 등을 소개한다.
신기술, 신공법 시연과 함께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된다.
이밖에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VR(가상현실) 콘텐츠 체험과 스마트 안전 장비 전시 등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건설·교통 분야의 우수한 신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