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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업축제 10월 8일 개막…퍼레이드 구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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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울산공업축제 출정식. 울산시 제공2025 울산공업축제 출정식.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오는 10월 8일 개막하는 '2026 울산공업축제' 주요 행사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울산시는 최근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를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주 무대는 태화강 남구 둔치에 마련되며, 울산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대표 행사인 거리행진 구간이 변경된다.
 
거리행진은 지난 3년간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공업탑에서 시청 사거리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울산 트램 1호선 도입에 따른 로터리 평면화 공사로 인해 남구 문화예술회관 사거리에서 시청 사거리 방면(돋질로)으로 변경됐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축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대규모 불꽃쇼와 드론쇼를 선보여 북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2027년에는 울주군 간절곶, 2028년에는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중·남구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불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비전은 '올 인(All In)! 울산', 슬로건은 '울산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로 정해졌다.
 
공업도시에서 인공지능(AI)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울산의 미래상과 시민들의 자긍심을 담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4년 차를 맞은 울산공업축제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위대한 울산 사람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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