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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尹정부 임명 '靑 경호' 101단 경비대장 전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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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101경비단 경정급 간부 전원 전출…이례적 인사 단행
윤석열 정부 당시 임명된 경호부대 경비대장 4명 대상

박종민 기자박종민 기자
청와대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내 핵심 경호부대 101경비단 경정급 간부 전원이 전출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101경비단 경비 1·2·3·5대장 등 총 4명을 전출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부단장을 제외한 경비대장들은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발령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비대장들은 모두 전임 정부인 윤석열 전 대통령 당시 임명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최장 근무 기한에 도달한 부단장의 후임으로 경정급 자리가 공모된 바 있는데, 전날(17일) 4명의 경정급 경비대장이 전출 통보를 갑작스럽게 받으면서 추가로 경정급 경비대장을 새롭게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

101경비단은 청와대 경호와 경비를 맡는 핵심 부대로, 경찰 내부에서는 사실상 승진 자리로 여겨진다. 중요 보직인 만큼 통상 한명씩 교체되는데, 이번엔 전원이 동시에 전출 통보를 받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찰 내부에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경찰청은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장 최모총경에 대해서도 전날 대기발령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22경찰경호대 소속 직원들의 음주 비위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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