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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출마' 이원택 "연금도시 조성, 가구당 최대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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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수익 기반
햇빛·바람 연금

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이 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원택 의원실 제공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이 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원택 의원실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20일 재생에너지 수익을 기반에 둔 연금도시 구상을 내놨다.

이원택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연금도시를 통해 가구당 최대 1천만원을 지급하겠다"며 "도민 체감형 소득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전북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했다. 지역경제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 때"라며 "햇빛·바람 연금과 농어촌, 예술인 창작 기본소득을 통해 성장 중심에서 배당 경제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자영업자과 소상공인, 농어민의 어려움과 청년 취업난, 양육·부양 부담을 언급하며 "막연한 성장 중심 정책이 아닌 도민의 지갑에 돈이 들어가서 도민이 체감해야 진짜 경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을 호주, 독일, 덴마크 모델을 뛰어넘는 배당형 경제 구조로 전환하고 재생에너지를 통해 가구당 연간 2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하는 햇빛·바람 연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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