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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북 공천 논란에 "경선하겠다"…경북은 이철우 vs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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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북지사 예비경선서 김재원 승리
본경선에서 이철우와 맞대결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연합뉴스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논란이 크게 일고 있는 충청북도지사 후보를 경선 방식으로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20일 "논의 결과 공천배제 대상을 제외한 신청자 전원이 참여하는 경선으로 충북지사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며 "공관위는 도민과 당원의 뜻을 온전히 반영되도록 향후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지사 최종 후보는 다음 달 17일 선출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이철우 도지사와 김재원 최고위원의 맞대결로 이뤄지게 됐다.

공관위는 예비경선을 진행한 결과 김재원 최고위원이 진출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로써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이철우 지사와 김재원 최고위원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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