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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최북미술관, 카페·그림책 전시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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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모 선정, 12억원 확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황인홍 무주군수와 지역민들이 무주 최북미술관 내 그림책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무주군 제공황인홍 무주군수와 지역민들이 무주 최북미술관 내 그림책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무주군 제공
전북 무주군이 최북미술관에서 커뮤니티 카페와 그림책 전시실을 운영한다.

20일 무주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특성살리기 공모 사업을 통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이런 사업을 시작했다.

그림책 전시실은 개편을 맞아 특별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고전 동화의 세계관을 감각적 기법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포토존, 앨리스 우표놀이북, 판화엽서 컬러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술관 내 카페는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시니어 사업단이 운영한다. 노인에게 안정적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니어 일자리 모델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공간 조성을 통해 미술관이 권위적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이 언제든 찾아와 소통하는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며 "그림책 전시실은 아이에게 잊지 못할 창의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 무주읍에 위치한 최북미술관은 조선 시대 화가 최북의 미술세계를 담고 있다. 카페와 그림책 전시실은 지난 17일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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