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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름값 하락세…체감 가격은 여전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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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한줌 경제]
휘발유 가격 ℓ당 1830원…11일 연속 하락 추세
LH, 토지 11만㎡·공공분양 998가구 공급 계획
수출액 35억 5700만 달러…전년比 69.6% ↑

'중동 사태' 장기화 속 충북 기름값 11일 연속 하락

연합뉴스연합뉴스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의 기름값은 열하루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20일 도내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30원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1914원으로 최고점을 찍었을 때보다 4.38% 떨어진 수치다.
 
경유 역시 이날 기준 ℓ당 1828원으로, 지속 하락하고 있다.
 
정부가 시행한 최고가격제 시행과 맞물린 안정세지만, 여전히 체감 가격은 높은 수준이다.
 

LH, 충북 토지 11만㎡·공공분양 998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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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충북지역본부가 올해 토지 11만 9천㎡(1098억 원)를 공급하기로 했다.
 
청주지북지구와 남청주현도산단, 충북혁신도시첨단2산단 등 도내 7개 지구에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단독주택용지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청주지북지구에는 1200여 가구를 지을 수 있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건설용지 2개 필지가 나올 예정이다.
 
충북혁신도시에는 오는 12월 공동분양주택 998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예정돼 있다.
 
LH 충북본부 관계자는 "토지와 주택 수급 안정을 올해 주요 과제로 삼고, 공적 역할 수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도체 호조' 충북 수출 성장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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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수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충북지역 수출입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달 도내 수출액은 35억 5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6% 성장했다.
 
수입은 9.3% 증가한 6억 2300만 달러로 집계돼 모두 29억 34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월별 수출은 12개월, 수입은 9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가 지난해보다 156.3% 크게 증가해 충북 수출의 성장을 견인했다.
 

충북 고용률 65.6%…실업률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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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고용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충청지역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도내 고용률은 65.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p 상승했다.
 
취업자는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96만 1천 명으로 집계됐다.
 
비임금근로자는 25만 2천 명으로 1.6% 감소한 반면, 임금근로자는 70만 9천 명으로 4.3% 증가했다.
 
실업률은 0.6%p 하락한 2.0%로 조사됐다.
 

충북중기청, 수출지원협의회…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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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동 사태 등 대외 변수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지원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충북중기청은 지난 18일 '수출지원협의회'를 열고 중동 사태와 미국의 관세 조치 등 대외적인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협의회는 고유가와 고환율에서 비롯한 수출 불확실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각종 정책과 수출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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