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울산 교육복지이음단 105명 위촉…학생 95.5% 지원 '만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학습·상담·돌봄·진로 등 지역 기반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천창수 울산교육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 희망 되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시민참여 교육복지이음단 위촉식과 발대식을 가졌다. 울산시교육청 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시민참여 교육복지이음단 위촉식과 발대식을 가졌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시민참여 교육복지이음단 위촉식과 발대식을 가졌다.

2021년부터 운영된 이음단은 취약·위기 학생에게 학습, 상담, 돌봄, 진로 등 맞춤형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이다.

올해 교육복지이음단은 총 105명의 단원이 활동한다. 이중 신규 단원은 46명이다.

여성 89명, 남성 16명이며 40~50대가 전체의 67%를 차지한다.

단원은 퇴직 교원, 사회복지사, 상담사, 마을활동가, 방과후 강사, 직장인, 학부모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학습 지원과 정서 상담, 돌봄,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지역사회 시민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하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된다"면서 "교육복지이음단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이 학생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복지이음단원은 지난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111명에게 총 2133회의 대면 지원을 했다.

만족도 조사에서 이음 단원 91.9%, 학생 95.5%, 추천 교직원 94.7%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