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있지는 '댓츠 어 노노' 무대를 선보였다. '엠카운트다운' 캡처그룹 있지(ITZY)가 6년 전 노래로 역주행에 성공해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있지가 지난 2020년 3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있지 미'(IT'z ME) 수록곡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가 오늘(24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음원 사이트인 멜론 '톱 100' 차트에서 100위를 기록했다고 이날 오전 알렸다.
'댓츠 어 노노'는 지난달 열린 있지의 새 월드 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에서 최초로 퍼포먼스가 공개됐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있지 공식 소셜미디어에 공연 영상이 올라왔는데, 이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폭발적으로 전파됐다.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6년 전 수록곡이 주목받으면서, 있지는 지난 19일 엠넷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댓츠 어 노노' 특별 무대를 공개했다. 지난 22일에는 엠넷 디지털 스튜디오 M2 '릴레이 댄스' 콘텐츠에서 '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엠카운트다운 무대는 24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206만 회, '릴레이 댄스' 35만 회를 돌파했다.
'댓츠 어 노노'로 뛰어난 퍼포먼스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있지는 오는 4월 멜버른을 시작으로 시드니·오클랜드·도쿄·홍콩·가오슝·방콕·마닐라 등에서 새 월드 투어 '터널 비전'을 이어 간다. 팀에서 막내인 유나는 어제(23일)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해 '아이스크림'(Ice Cream)으로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