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5월부터 인천-제주노선에 국내선 항공편 뜬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국토교통부, 인천-제주 국내선 정기편 5월부터 개설
제주항공, 5월12일부터 주 2회 운항

자료사진자료사진
10년간 운항이 중단됐던 인천-제주 항공노선이 5월부터 개설된다.
 
국토교통부는 2016년 운항이 중단됐던 인천-제주 국내선 정기편을 올해 5월부터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지방공항을 잇는 노선의 다양화를 추진해온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25일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인천-제주 노선 재개설 계획을 발표했다.
 
인천-제주 노선은 제주항공이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라 오는 5월12일부터 주 2회 운항한다. 189석의 B737-800 기종이나 174석의 B737-8 기종이 투입된다.
 
5월에는 화요일과 토요일, 6월부터는 월요일과 금요일에 운항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위치한 국내선 체크인 시설, 수하물 처리시스템 등 국내선 운용 인프라를 최종 확인하고, 운항스케줄 인가 등을 거쳐 운항을 개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인천-제주 노선 개설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의 국내선 환승을 위한 이동편의도 개선할 계획이다.
 
인천-제주 노선 재개로 외국관광객들의 제주 접근성이 크게 확대돼 제주관광 활성화는 물론, 해외여행을 나가는 제주도민의 항공 편의도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노선 개설로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