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현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제공최근 화물차 타이어 이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로 불안감이 커지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 단속에 나섰다.
공단 충북본부는 24일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증평TG와 북진천TG 주변에서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화물차 177대 중 59대에서 70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자동차관리법 위반이 50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6건, 도로교통법 위반 14건 등이 뒤를 이었다.
공단은 적발된 차량에 대해 형사 입건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진호 충북본부장은 "운행 전 타이어 상태와 휠 체결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