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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식당 사장이 종업원 수년간 폭행…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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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으로부터 폭행당했다" 경찰 신고
종업원 다리 근육 파열…"수년간 폭행" 주장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종업원이 사장에게 수년간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부산 서구의 한 식당에서 사장 A(40대·남)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쯤 부산 서구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 B(40대·남)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폭행으로 다리 근육이 파열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A씨 가게에서 일했던 B씨는 A씨로부터 수년간 고무망치 등 각종 도구로 극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A씨를 직접 불러 조사한 뒤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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