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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통한의 3점 라인 오버…소노, 파죽의 10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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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KBL 제공소노. KBL 제공
SK도 소노의 질주에 제동을 걸지 못했다.

소노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SK를 78-77로 잡았다. 이로써 소노는 연승 행진을 10경기로 늘리면서 27승23패 5위를 유지했다. 6위 KCC(25승24패)와 격차는 1.5경기 차가 됐다. SK는 30승18패 3위.

소노는 5라운드에서 8승1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렸다. 이어 6라운드도 전승. 5라운드에서 소노에 패배를 떠안겼던 팀이 바로 SK다.

소노는 종료 3분50초를 남기고 자밀 워니에게 2점을 내주며 68-7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종료 2분30초 전 케빈 켐바오의 덩크로 추격을 시작했고, 종료 1분26초 전 켐바오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종료 41초 전 이정현의 3점과 함께 76-7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운도 소노 쪽으로 흘렀다.

종료 33초 전 에디 다니엘에게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를 내줬지만, 자유투가 빗나가면서 리드를 지켰다. SK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이정현이 모두 성공, 다시 3점 차를 만들었다. 4초가 남은 상황에서의 SK 공격. 김형빈이 페이크 후 3점을 넣었다. 하지만 3점 라인을 밟아 2점 처리됐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네이던 나이트가 25점 10리바운드, 이정현이 12점 10어시스트 더블 더블을 작성했고, 켐바오는 21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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