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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튜디오지니, '아너'·'클라이맥스'→'허수아비' 3연속 흥행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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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튜디오지니 제공KT 스튜디오지니 제공
'아너: 그녀들의 법정'과 '클라이맥스' 연속 흥행으로 '웰메이드 드라마 명가' 입지를 굳힌 KT 스튜디오지니가 '허수아비'로 연타석 안타에 도전한다.
 
KT 스튜디오지니는 그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어 아너', '마당이 있는 집' '신병3' '착한 여자 부세미'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등에 이어 올 상반기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와 '클라이맥스'로 화제성과 작품성을 모두 가져갔다.
 
2월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까지 충무로가 인정한 여배우 3인방의 열연을 바탕으로 공개 첫 주부터 쿠팡플레이 1위를 유지하며 최종회 시청률 수도권 4.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아시아 주요 OTT 플랫폼인 Viu(뷰) 주간 차트에서도 아시아 5개국 톱 10에 진입하는 등 해외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아너'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역시 주지훈, 하지원이라는 믿고 보는 두 배우를 필두로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까지 강렬한 존재감의 캐스팅이 첫 회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공개 직후 8일 연속 국내 1위를 수성했으며, TV 시청률 역시 3회 연속 시청률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영된 4회는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서는 '클라이맥스'가 TV-OTT 드라마 부문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 ENA 드라마로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주연인 주지훈 역시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 시청률·화제성·OTT 모두를 아우르는 성과를 냈다.
 
KT 스튜디오지니는 '클라이맥스' 후속으로 ENA에서 방송될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를 통해 웰메이드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를 맺으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는 이야기는 물론 박해수, 이희준이 악연과 증오로 얽힌 채 진실을 추적하는 '혐관 공조'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박해수는 약 5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허수아비'를 택하며 그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모범택시' '크래시'의 박준우 감독과 '모범택시'의 이지현 작가가 재회해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이번 상반기 라인업은 KT 그룹 자체 리니어 채널 ENA 월화드라마를 중심으로 쿠팡플레이, 디즈니+, 티빙 등 국내외 주요 OTT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편성된다. KT 스튜디오지니는 기존 IPTV 독점 공개방식에서 벗어나 작품마다 최적의 OTT 파트너를 선택하는 전략으로 유통을 다변화하고 있다. '아너'는 쿠팡플레이, '클라이맥스'는 디즈니+, '허수아비'는 티빙으로, 3편을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며 더 많은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는 "KT 스튜디오지니는 웰메이드 콘텐츠 기획·제작에 집중하며 스토리텔링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테니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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