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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폐기물처리장 화재 13시간 만에 진화…쓰레기 100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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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폐기물처리장 화재. 경남소방본부 제공 함양군 폐기물처리장 화재.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함양군 함양읍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3시간 만에 꺼졌다.

경남소방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 59분에 발생한 폐기물 야적장 화재가 27일 오전 2시 51분에야 모두 진화됐다.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이 많아 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다행히 인근 산으로 확대하지 않았지만, 야적장 쓰레기 100t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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