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페이스북 캡처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흔들림 없는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해 수호 55용사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다시는 이 땅의 청년들이 아픈 희생을 치르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안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드는 것이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보가 튼튼해야만 경남의 산업이 돌아가고, 청년들의 일자리와 미래도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다"며 "단단한 안보 위에 평화로운 대한민국, 청년이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55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