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해병대전우회 제공경북 포항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단체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포항시해병대전우회 회원 50여명은 27일 전우회사무실에서 안승대 예비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회원들은 "안승대 예비후보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 자세와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갖추었다"면서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 후보가 울산 부시장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경험을 토대로 포항의 현안을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포항향토청년회 제공이에 앞서 포항향토청년회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어 500여명 회원들의 뜻을 모은 끝에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향토청년회는 박 예비후보가 포스코 현장 출신으로서 산업과 기업의 현실을 몸으로 겪어온 인물인데다 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 청년회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정치와 행정, 기업 간의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박 후보가 이를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