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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이정현이 국힘 망쳐…張, 민주당 당선 위해 작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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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 게스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이정현을 비롯해 이전 공관위원장과 당대표들이 당을 망쳤다"
"이정현 못 말리는 장동혁 지도부, 민주당 당선 시키려고 작정했나"
"민주당은 선거 앞두고 공천 파동 없어…줄 잘 서야 공천받는 구조로는 인재를 기를 수 없어"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 캡처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 캡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경선 후보 컷오프한 뒤 30일 1차 경선 토론회까지 진행됐지만, 컷오프 당사자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여전히 반발하고 있다.

그러자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까지 나서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은 선당후사해야 한다며 "무소속으로 나가게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상황.

주호영 의원은 김부겸이 앞서 가는 가운데 여론조사 1,2위를 컷오프한 선거에서 패배하면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책임질 수 있느냐면서 비판을 쏟아냈다.

주 의원은 30일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에 출연해 "오늘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선언했다. 12년 전 40.33%를 얻었고, 국무총리 출신에 여당 소속"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여론조사 1,2위를 컷오프하면 누가 막겠느냐. 이정현 위원장은 '해당행위'를 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당이다. 이 자랑스러운 당을 이정현이나 이전 공관위원장이나 당대표들이 망쳐놓은 것"이라면서 "공천이 대구, 경북 인재의 싹을 자르고 발전을 저해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지도부를 상대로도 "민주당을 당선시켜주려고 작정한 것이냐"며 직격탄을 날렸다.

주 의원은 "지지율 1,2위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투표장에 가지 않든지, 딴 당을 찍겠다고 한다. 이런 개탄스러운 짓을 이정현 위원장이 하고 있고, 이것을 당 지도부가 고치지 못하고 있다"라면서 "민주당 당선시켜주려고 작정한 사람들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큰 선거 앞두고 공천 분란 일으키는 거 봤느냐"라면서 "줄 잘 서야 되고 낙점을 받아야 되는데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되더라 이러면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가 당에 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한 공천 배제 효력 정지 가처분 결과는 이번 주 내로 나올 것이라면서, 만약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랑 협력할 수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주 의원은 "저도 무소속이 되고 한동훈 전 대표도 무소속이 되면 무소속끼리 다 연대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대구·경북 대표 시사 프로그램,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5시 30분까지 대구CBS FM 103.1과 CBS레인보우 앱,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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