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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북미·유럽서 연속 수상…주행 성능·안전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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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9. 기아 제공EV9. 기아 제공
기아는 자사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이 북미와 유럽 주요 자동차 어워즈를 수상하고, 안전성 평가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잇따라 호평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기아는 "고성능 주행 성능과 상품성, 안전성 전반에서 글로벌 시장의 호평을 받으며 전동화 SUV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북미와 유럽 주요 자동차 어워즈 수상과 안전성 평가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강조했다.
 
EV9의 고성능 모델 'EV9 GT'는 독일의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총점 58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V9은 이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SUV'로 선정됐다. 영국 자동차 매체 '왓 카'에서 주관하는 '2026 왓 카 어워즈'에서도 '최고의 7인승 SUV'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EV9은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차 부문을 휩쓸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의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중형 전기 SUV 부문 최고 모델로 선정된 데 이어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의 '2026 최고의 차 어워즈'와 '2026 전기차 톱 픽'에 뽑혔다. 이밖에 미국 자동차 가치 평가 기업 '켈리 블루 북'의 '2026 베스트 바이 어워즈'를 수상하고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에서 '2026 최고의 고객가치상'까지 석권했다.

EV9은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V9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주관한 2025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유로 엔캡(Euro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기아 관계자는 "EV9이 고성능 주행 감성부터 실용성, 안전성에 이르기까지 자동차가 갖춰야 할 모든 부문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SUV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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